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간추린 주요 뉴스
•코로나19 재 확산을 조기에 막기 위해 어제 긴급히 시작된 남호주 주의 엄격한 사회적 봉쇄가 토요일 밤 3일 만에 해제됩니다. 애초에 사회적 봉쇄는 6일로 발표됐지만, 사회적 봉쇄를 촉발시킨 한 확진 남성의 진술이 거짓으로 드러나며 일찍 마무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 주는 오는 12월 7일부터 다시 해외여행객들을 받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160명의 입국 만을 허락하는데, 코로나19 2차 확산의 단초가 돼 지난 6월 중단됐던 호텔 격리도 재개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23일부터는 ACT와 NSW 주가 빅토리아 주와의 경계를 개방합니다. 빅토리아 주는 현재 21일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국의 코로나19 상황 3차 대 유행이 언급될 정도로 심각합니다. 오늘 총 363명의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했는데, 사흘째 3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흡연 때문에 발생한 손실을 배상하라며 국내외 담배 회사들을 상대로 낸 5백억 원대 소송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흡연이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의 문제고 관련 질병과의 인과관계에 대한 증명도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홍콩의 독립을 지지하는 야당 의원들의 의원직 박탈을 비난한 호주∙미국 등 파이브 아이즈 동맹 국가들에게 주권을 침해하지 말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