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첫 작품은 2015년 개봉한 노덕 감독의 특종: 량첸살인기이다. 스릴러 장르의 이 영화는 특종에 혈안이 돼 거짓 보도도 서슴치 않는 기자 허무혁을 통해 진실의 의미를 되새긴다. 또한, 사실검증없이 특종이라면 무조건 터뜨리는 현 언론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두번째 작품은 한국 영화 최초로 오페라를 주제로 한 김상만 감독의 작품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오페라 테너 배재철의 절망과 회복을 담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배재철 역을 연기한 유지태는 배재철이 실제로 남긴 노래에 완벽하게 싱크를 맞추기 위해 1년 동안 보컬, 발성, 호흡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