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동안, 북한의 수소탄 개발 소식 그리고 국제 사회의 반응과 한국의 대응 내용들이 호주 전 매체에 걸쳐 실시간으로 보도 됐습니다. 이중에서도 호주공영 SBS가 보도한 북한이 이슬람 국가 IS보다 더 위협적일 수 있다는 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멜버른에 있는 RMIT 대학교수이자 핵무기 전문가인 Joe Siracusa교수는 북한이 자칭 이슬람 국가 IS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Joe Siracusa교수는 IS가 30년에 걸쳐 행한 악행들을, 북한은 단 3시간 만에 더 위험한 문제로 만들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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