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호주정부…가정폭력 유급휴가 조만간 도입 시사

SBS 한국어 프로그램

Employment Minister Tony Burke.

Employment Minister Tony Burke.


Published 16 June 2022 at 6:11pm
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호주 정부가 열흘간의 가족 및 가정폭력 유급휴가를 가능한 빨리 국가고용기준(NES)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Published 16 June 2022 at 6:11pm
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호주 정부가 열흘간의 가족 및 가정폭력 유급휴가를 가능한 빨리 국가고용기준(NES: National Employment Standards)에 포함하는 안을 도입하겠다고 공정근로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알렸다.


Highlights

Advertisement
  • 연방정부, 10일의 가족 및 가정폭력 유급휴가 ‘가능한 빨리’ 도입 시사
  • 현재 필요시 5일간의 무급 휴가만 시행 중
  • 풀타임 및 파트타임의 정규직원만 가능, 케주얼(비정규직) 제외

국가고용기준은 모든 고용법에 적용되는 고용주와 고용인이 준수해야 하는 규정이다.

토니 버크 고용 및 노사관계 장관은 16일 연방정부가 국가고용기준을 수정할 것이라고 공정근로위원회에 확인했다.

공정근로위원회는 지난 5월 중순 정규직원의 가족 및 가정폭력 유급 휴가에 대한 잠정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현재는 필요시 5일간의 가족 및 가정 폭력 무급 휴가가 주어지고 있다.

열흘간의 유급 휴가는 풀타임과 파트타임의 정규직원에게만 가능하고 케주얼(비정규직) 직원은 자격이 없다고 공정근로위원회는 밝혔다.



이해당사자들은 가정폭력 유급 휴가의 모델 초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연방정부는 7월 1일까지 모델 초안을 수정할 의사가 있는지 밝힐 기회가 주어진다.

버크 고용 및 노사관계 장관은 16일 이안 로스 공정근로위원회 위원장에 보낸 서한에서 연방정부가 “가능한 빨리” 국가고용기준에 가정폭력 유급휴가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의회는 7월 마지막 주에 개회할 예정이다.

본인이나 지인이 가족 가정폭력에 영향받고 있다면 1800 737 732 번으로 1800RESPECT전화하시거나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Source: SBS News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