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여성 솔로 아티스트 이하이가 오는 8월 호주 3개 도시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현지 팬들과 만납니다. BTS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첫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릅니다.
Key Points
- K-pop 여성 솔로 아티스트 이하이, 8월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첫 호주 공연
- 호주 ARMY 주최 ‘BTS AUS FESTA 2026’, 호주·뉴질랜드 전역 동시 개최
- BTS,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첫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로 선정
매주 호주와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K-ART. 이재화 리포터와 함께합니다.
K-pop 여성 솔로 아티스트 이하이가 오는 8월 첫 호주 공연을 펼칩니다.
이하이는 오는 8월 26일 시드니 엔모어 시어터, 28일 멜버른 포티튜드 뮤직홀, 30일 브리즈번 포럼에서 호주 팬들과 만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K-pop Star 시즌 1 준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이하이는 ‘1,2,3,4’, ‘It’s Over’, 그리고 고(故) 샤이니 종현이 작사·작곡한 ‘한숨’ 등으로 사랑받아 온 실력파 보컬리스트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AOMG를 거친 이하이는 최근 래퍼 DOK2와 함께 독립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독 콘서트 형식의 ‘LEEHI & CO. International Tour’로, 이하이를 중심으로 힙합·R&B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패키지 투어 형태로 진행됩니다.
한편 BTS 관련 반가운 소식도 이어집니다.
오는 6월 13일 BTS 데뷔일에 맞춰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서는 팬들이 직접 기획한 ‘BTS AUS FESTA 2026’가 열립니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퍼스, 다윈은 물론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웰링턴까지 ARMY들이 각 도시에서 동시에 모일 예정입니다.
또 BTS는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릅니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열리는 것은 FIFA 역사상 처음으로, BTS는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역사적인 무대를 장식하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담긴 K-ART 전체 프로그램은 상단의 팟캐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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