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 코로나19 경제 파급영향 줄이려 고심... 소비 활동 촉구

Minister for Home Affairs, Peter Dutton.

Minister for Home Affairs, Peter Dutton. Source: AAP

연방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제적 타격을 제한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소비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산불이라는 두 가지 위기로 호주가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확답을 피했습니다.

산불 사태와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의 여파로 올해 1분기 호주 경제성장률이 최소 0.7%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사업체가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곧 경기부양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나인 네트워크에서 사람들이 집에만 있으면 경제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튼 장관은 “식당에 가고 근처 사업체를 지원하는 것이 지금 엄청나게 중요하고, 사람들이 집에만 있으면 그러지 않을 때보다 경제에 미치는 타격, 부정적인 영향이 훨씬 더 클 것”이라며 소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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