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NSW 주정부는 새벽 1시 30분을 출입제한 시간으로 정하고 새벽 3시 이후로는 술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이것이 퀸즐랜드주에서도 효과를 낼 수 있을까?
2014년 2월, NSW주의 배리 오파렐 전임 주정부는 시드니 CBD와 킹스 크로스 업소들에 대해 새벽1시 30분을 출입제한 시간으로 정하고 새벽 3시 이후로는 술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이 같은 규정 시행 후 실시된 독립적 평가에 따르면 폭행 사건으로 인한 경찰의 체포와 알코올과 관련된 심각한 부상을 입어 응급실을 찾는 이의 수가 현저히 줄었다.
퀸즐랜드 주의회는 술판매 시간이 현재 새벽 3시인 엔터테인먼트 지구를 제외하고는 펍이나 클럽에서 술을 팔수 있는 시간을 새벽 2시로 제한하는 안에 대해 고려할 것으로, 업소 출입제한 시간은 새벽 1시로 정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퀸즐랜드 주의회가 2월에 개회하면 상정된 법안의 재심의가 이뤄질 것으로 이 때 주정부가 이 법안을 통과시킬 만큼 충분한 의원들의 동의를 얻을 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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