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레알은 호주 동부 표준시로 오늘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5/201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이어진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호날두는 가볍게 상대 골문 오른쪽을 찔러 우승을 확정지었다.
올 시즌 무관에 그쳤던 레알은 가장 중요한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대회 11번째 우승이자 지난 2013/2014시즌에 이어 2년 만에 우승컵을 다시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