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
- 찬성 승리: 호주인의 61%가 동성혼 합법화를 위해 투표함
-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크리스마스까지 동성혼 합법화를 원함
- 혼인법을 개정하기 위한 딘 스미스 상원의원의 법안이 상원에 제출됨
- 자유당 연립 보수파는 더 강력한 종교적 예외 인정 원해
역사적인 전국 우편 조사에서 호주 국민이 동성혼 허용에 대한 확실한 지지 의사를 표한 후 상원은 목요일 현행 혼인법을 수정하기 위한 법안의 문구를 두고 토론에 들어갔다.
호주 혼인법 우편 조사에서 찬성비율이 61.6%로 반대 38.4%를 훨씬 앞섰다.
양대 정당의 지지를 받는 의원 개별 발의 법안이 수요일 오후 상원에 제출되면서 동성혼 법제화 절차가 시작됐다. 이 법안이 순조롭게 의회를 통과할 경우 크리스마스까지 동성혼 합법화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호주 통계청 데이비드 칼리시 청장은 수요일 오전 호주 혼인법 우편 조사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고, 이로써 지난 석 달간 호주 사회를 양분시킨 찬반 캠페인도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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