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발표된 여론조사에 이어 23일 공개된 뉴스폴 조사에서도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지지율은 또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뉴스폴 조사와 관련해 일부 언론은 노동당의 총선 승리 가능성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빌 쇼튼 노동당 당수의 지지율은 최근 1년 동안 최고수준을 수직 상승했다.
오늘자 디 오스트레일리안지에 발표된 뉴스폴 조사에서 양당구도하의 지지율은 자유당 연립이 49%, 노동당이 51%로 각각 조사됐다.
1순위 지지율에서 자유당 연립은 41%, 노동당 36%, 녹색당 11%로 집계됐고, 기타 미니군소정당 및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이 1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국의 유권자 17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여야 영수의 만족도와 불만족도의 합산 결과는 동등해졌으며 총리 선호도에서는 턴불 총리가 46%, 쇼튼 당수는 31%를 각각 기록했으나 그 격차는 더욱 좁혀졌다.
이번 뉴스폴 조사 결과에 대해 노동당은 고무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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