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연금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호주, 10년 안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연금 시스템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슈퍼멤버스 카운슬은 호주의 연금 시스템이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ey Points
- 슈퍼멤버스 카운슬 글로벌 연금 순위 보고서: 미국, 캐나다, 영국에 이어 호주 네 번째로 큰 연금 시스템 보유
- 10년 안에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연금 시스템 보유 전망
- 호주 인구 2,700만 명 정도… 인구 4,010만 명의 캐나다와 6,835만 명의 영국과 비교할 때 엄청난 성과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축에 속하는 호주 은퇴자들, 상황은 앞으로도 계속 나아질 전망입니다.
슈퍼멤버스 카운슬의 글로벌 연금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미국, 캐나다, 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연금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연금 상황을 분석한 이 보고서는 호주가 향후 10년 이내에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연금 시스템을 갖게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호주 인구는 2,700만 명 정도로 인구 4,010만 명의 캐나다와 6,835만 명의 영국과 비교할 때 이는 엄청난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슈퍼멤버스 카운슬은 이같이 호주 연금이 증가하는 이유로 누적되는 수퍼에뉴에이션 기여액이 증가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투자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는 점을 들었습니다.
위원회의 분석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23년까지 호주의 누적된 연금 기여액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았고, OECD 평균 역시 훨씬 웃돌았습니다.

슈퍼멤버스 카운슬의 미샤 슈베르트 최고경영자는 호주의 연금 시스템이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호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슈퍼에뉴에이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두 배에 달하는 속도”라고 말했습니다.
슈퍼멤버스 카운슬이 SBS에 제공한 OECD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 직장인이 받는 평균 슈퍼에뉴에이션 적립액은 최소 비율인 소득의 11.5%보다 높은 11.9%를 기록 중입니다. 7월에는 의무적인 슈퍼에뉴에이션 적립 비율이 12%로 인상되기에 직장인의 슈퍼에뉴에이션 적립액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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