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FG 자산운용은 호주 복지사업부가 장기 임차 계약을 맺고 사용하는 건물을 최근 매입했다.
한국의 FG 자산운용은 최근 캔버라에 위치한 루이살로손 빌딩을 인수했습니다. 이 빌딩은 호주 복지사업부가 지난 2013년부터 15년 동안 장기 임차 계약을 맺고 사용하고 있는 건물로, 연 면적 2만 6천 스퀘어 미터를 자랑합니다. Sydney Morning Herald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는 이 지역에서 최근 거래된 외국인 투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FG 자산운용은 지난해에도 호주의 국세청 빌딩을 매입한 바 있습니다. FG자산운용은 Melbourne에 있는 국세청 빌딩을 1억 6천 5백만 달러에, Albury에 있는 국세청 빌딩은 4천 5백만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한편 1월 4일자 한국의 매일경제 TV는 한국의 큰 손들이 최근 호주 부동산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에 언급된 한 부동산 투자업계 관계자는 "한국의 기관투자가들이 최근 미국과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이 덜한 호주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말하고 "호주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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