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축구 대표팀(사커루즈)이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의 악몽을 극복하고 4전 5기를 달성했다. 하지만 여전히 무딘 공격력과 전술 부재라는 당면 과제에 직면해 있다.
사커루즈와 월드컵
-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첫 무대
- 1974 서독 월드컵…16개국 중 14위
- 1986 스코틀랜드와 대륙간 PO…탈락
- 1994 아르헨티나와 대륙간 PO…탈락
- 1998 이란과 대륙간 PO…탈락
- 2002 우루과이와 대륙간 PO…탈락
숙적 페루와의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전 끝에 승리를 거뒀는데요,
호주가 플레이오프로 밀려나자 일부 언론은 기시감을 뜻하는 불어죠, 데자뷔(Dejavu)라는 단어를 활용해 ‘데자페루’의 상황이라며 플레이오프 전을 우려했었죠.
그만큼 호주는 대륙간 플레이오프 전의 악몽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여정을 잠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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