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남동부 지역에 올 들어 가장 심한 추위가 닥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눈보라와 강풍이 예상된다.
남부 호주, 빅토리아, 타스마니아, ACT, 뉴사우스웨일스 등지에 올 들어 가장 심한 추위가 닥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기상청은 남부 호주 일부 지역에서 이미 혹한이 시작됐고, 주말까지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기온이 올해 최저치로 떨어지고 특히 본토에서는 광범위한 지역에 심한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한다.
또 고산 지대에 눈보라가 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빅토리아주 일부와 뉴사우스웨일스 남부 일부에서는 강설고도가 500미터까지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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