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리처드슨 경제학자는 5월 8일 공개되는 연방예산안에 대부분의 호주 국민이 기뻐할 이유들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리처드슨 경제학자는 “메디케어 분담금이 인상될 여지가 있었지만 이제 그럴 일은 없을 것이며, 개인 소득세 인하 계획이 없었지만 인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 같은 새로운 소식에 많은 이들이 기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정부가 개인 소득세 인하에 연간 80억 달러를 부담할 수 있을 것으로 이는 16년래 최대 폭으로 증가한 법인세 세수로 충당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빌 쇼튼 연방 야당 당수는 그럼에도 정부는 잘못된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다면서 법인세 인하로 호주 은행에게 혜택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쇼튼 당수는 “국내 거대 은행에 170억 달러의 세금감면 혜택을 주는 것은 비도덕적”이라며 “특히 턴불정부가 결코 드러나길 원치 않았던 금융권에 대한 로열 커미션의 충격적인 조사 결과에 비춰볼 때 더욱 그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은 호주가 분에 맞게 살아가도록 하는 계획을 노동당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반격했습니다.
노동당은 지출 증가를 상쇄할 세금 인상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