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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트라.. 비싼 요금에 잇따른 서비스 불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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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단체 초이스는 텔스트라가 다른 통신사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을 부과해 불만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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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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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단체 초이스는 텔스트라가 다른 통신사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을 부과해 불만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 단체 초이스는 텔스트라가 다른 통신사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을 부과해 불만을 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이스는 텔스트라와 함께 Vodafone, Virgin, Optus, iiNet, TPG 등 각 통신사가 내놓은 약 280개의 각기 다른 상품들의 가격과 특징을 비교했습니다.

초이스에 따르면 가정용 인터넷인 텔스트라의 ADSL 'Large Broadband' plan 제품은 비슷한 서비스 수준의 TPG 베이직 번들에 비해 무려 92%나 비쌌습니다. 초이스에 따르면 모바일 사용자들 역시 텔스트라 제품 사용자들이 다른 유사 제품에 비해 35% 이상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비싼 요금을 내고도 고객들이 텔스트라를 이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더 넓은 커버리지와 우수한 서비스 품질 때문인데요. 하지만 올해 들어 텔스트라의 서비스가 말썽을 빚으며 이런 명성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올해 2월 이후 텔스트라 서비스는 7번이나 불통이 됐습니다.

상단의 다시듣기(Podcast)를 통해 자세한 뉴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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