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지는 여야 모두 명백한 거짓으로 점철된 겁주기식 전략으로 유권자를 모욕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부정직함 때문에 유권자들이 특히 녹색당과 닉제노폰 팀과 같은 제3당의 후보자들을 고려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 지성을 무시하고는 공신력을 얻지 못한다는 논지다.
연방총리와 연방야당 당수 모두 유권자 대부분을 우둔할 정도로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여야가 최근 공포 켐페인에서 보이는 부정직함은 모두 유권자의 지성과 교양에 대한 업신여김이자 공직자의 위치는 공공의 신뢰가 바탕이라는 입법과 통치의 중심 개념을 저버리는 것이다.
더욱 실망스럽게도 이번 총선이 초박빙 양상을 띠게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턴불 총리는 노동당의 국경보호 정책을 호도하고 있다. 양당 모두 수년 간 난민선박을 저지하기 위해 더 강경하고 잔인한 정책을 추구하며 이같은 방식으로 망명을 요청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다.
노동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난민 알선업자의 난민 선박 물결이 쇄도할 것이라고 유권자에게 주입시키려 하는 것이다.
한편 노동당은 자유당연립이 메디케어의 본질을 유지하는 명확한 정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보편적 의료제도를 와해시키려 한다고 주장한다.
노동당의 이런 공포 캠페인은 메디케어 행정업무의 일부를 아웃소싱함으로써 개선될 수 있는 효율성을 차단하는 것으로, 국가에 피해를 양산한다.
인구고령화에 필수적인 메디케어 제도의 발전에 필요한 합리적 논의를 막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