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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가스, 미래를 위해 필요한 자원”

Australia's big gas companies
Source: AAP

호주 정부가 순제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가스 프로젝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데이비드 포콕 상원 의원은 2024년에 화석 연료를 지원하는 것은 도덕적 결핍이자 태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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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Hyein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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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순제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가스 프로젝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데이비드 포콕 상원 의원은 2024년에 화석 연료를 지원하는 것은 도덕적 결핍이자 태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Key Points

  • 호주 정부, 2050년 순 제로 달성 위해 가스 프로젝트 강화 발표
  • 전 세계에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호주 정부 정 반대 행보
  • 포콕 무소속 상원 의원 “현재, 화석 연료를 지원하는 것은 도덕적 결핍이자 태만”

호주 정부가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고 2050년까지 순 제로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가스 프로젝트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가스 추출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해 화석 연료를 단계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전 세계적인 요구가 일고 국제 에너지 기구는 글로벌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해 석탄, 석유 및 가스 사용을 크게 줄일 것을 촉구했지만 호주 정부는 되려 가스 프로젝트 강화에 대해 발표한 겁니다.

메들린 킹 자원부 및 북부 장관은 호주의 미래 가스 전략을 발표하며 가스가 2030년까지 82%의 재생 에너지 기준을 제공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BC AM 라디오에 출연한 킹 장관은 가스가 국가의 중요한 자원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킹 장관은 “가스 자원이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호주 국민 뿐 아니라 가스 생산 업체에 확실하게 보내고 싶다”라며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스 생산시 배출 가스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CT의 무소속 데이비드 포콕 상원 의원은 소셜 미디어X를 통해 2024년에 화석 연료 산업의 확장을 지지하는 것은 도덕적인 결핍이며 태만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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