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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쇼튼- 노동당, 선거 유세는 압도 그러나 승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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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는 최근 사설에서 노동당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 유권자는 거의 없지만, 대부분 유권자는 쇼튼 당수가 강하고 건설적인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는 논지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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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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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는 최근 사설에서 노동당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 유권자는 거의 없지만, 대부분 유권자는 쇼튼 당수가 강하고 건설적인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는 논지를 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지난 일요일 시드니에서 거행된 총선 출정식에서 노동당 지지자들에게 희망과 당의 화합에 대한 메시지로 충만한 열성적인 연설을 했다.

쇼튼 당수는 사회, 경제적 이슈에서 보인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입장번복을 겨냥하면서 노동당과 자유당연립 간 명백한 정책 차이를 강조했다.

하지만 쇼튼 당수의 최대 도전은 특히 지난 6주 동안 선거에 무관심해온 유권자들의 관심을 되돌리는 것이다.

그는 시드니에서 거행된 총선 출정식에서 정치 사안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한 단어로 된 이유는 메디케어라고 강조했다.

자유당연립이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메디케어를 민영화할 것이라는 노동당의 공포 캠페인은 연방정부가 생산성위원회에 공공재정으로 운영되는 국민의료보험제에 대한 대안을 검토해 줄 것을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메디케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노동당에도 위험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정부가 부담하는 방식에 대해 여야 모두 유사한 효율성 검토를 해왔기 때문이다. 턴불 총리는 지난 일요일 효율화 방안은 정부 내에서 추진될 것으로 메디케어를 아웃소싱할 계획은 없다고 주장했다.

노동당은 병원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강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노동당은 자유당연립의 병리학에 대한 재정지원 삭감을 철회하고 수십억 달러를 수요에 기반해 학교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노동당은 자유당연립이 경제 운용에 더 강하다는 유권자들의 관점을 불식시키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쇼튼 당수는 선거구 재조정 하에 노동당이 정부 구성에 필요한 19석 추가 확보에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페어팩스-입소스 여론조사에서는 노동당의 1순위 지지율은 3% 포인트 하락한 33%를 보였고, 녹색당과 닉 제노폰 팀에 대한 지지는 오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여론조사들은 노동당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의석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주요 불안정 지역구에서의 지지율은 자유당 연립에 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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