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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 부활한 빌 쇼튼의 아킬레스 건

Opposition Leader Bill Shorten
Opposition Leader Bill Shorten Source: AAP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노동당의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있지만 호주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퀸즐랜드주와 특히 NSW주에서는 필요 의석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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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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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는 노동당의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있지만 호주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퀸즐랜드주와 특히 NSW주에서는 필요 의석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라톤 선거 캠페인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는 반면 쇼튼 당수의 지지율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양당 구도하에서 51대 49로 앞서는 노동당의 지지율은 앞에 놓인 많은 도전 과제를 감추고 있다. 노동당이 오는 7월 2일 총선에서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선 재조정된 선거구에서19석을 탈환해야 한다.

게다가 NSW주에서 노동당의 1순위 지지율은 자유당보다 12포인트 뒤처진 상태로 머물러있다. 연방 선거구 재조정으로 이론상 NSW주의 두 개의 자유당연립 지역구를 노동당이 탈환할 것으로 보이지만 노동당은 이 지역에서 8개 의석이 더 필요하다. 가장 많은 선거구가 있는 NSW주의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은 같다.

세 석을 추가 확보하길 바라는 퀸즐랜드주에서 노동당의 지지율이 개선되고 있지만 1순위 지지율에서 여전히 35대 48로 자유당연립에 뒤지고 있다.

노동당은 규모가 적은 주와 빅토리아주에서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호주의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퀸즐랜드와 특히 NSW주에서는 필요 의석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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