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만한 탐사 형식의 이 다큐멘터리는 설탕이 사실상 유독하다는 증거를 감추기 위해 미국 설탕 업계가 조직적으로 과학적 연구를 은폐해 온 바를 폭로하고 있다.
수십억 달러의 제국 기업, 빅 슈거는 담배가 중독성이 있고 치명적 질병을 야기한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담배 회사들이 사용한 매우 비슷한 PR과 전략을 40년 간 이용, 자사에 대한 위협을 모면해 왔다.
비만율이 치솟고 의사들은 아동이 지방간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설탕업계는 최근의 과학적, 의학적 연구로 점차 철저한 조사 대상이 돼왔다.
다큐멘터리 설탕 음모는 설탕업계가 광고와 로비 노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우리는 음식 시한 폭탄 위에 앉아 있는 것과 같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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