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경제개발 위원회(CEDA)는 지금 바로 어떤 조치가 세워지지 않을 경우, 2031년까지 호주 대도시들이 교통 혼잡으로 지불해야 할 비용이 50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호주의 대표적인 싱크 탱크 그룹, 호주 경제개발 위원회(CEDA: The Committee for Economic Development of Australia)는 호주 경제의 미래: 성장을 위한 어젠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호주가 미래 경제를 위해 우선시해야 할 10개의 우선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이 열 가지는 혁신, 경쟁 정책, 교육, 노동참여, 사회기반시설, 국가 재정의 회복력, 세금 개혁, 연방주의, 노사관계, 환경 변화 등입니다.
호주 경제개발 위원회는 호주의 교통 혼잡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 바로 어떤 조치가 세워지지 않는다면 2031년까지 교통 혼잡으로 인해 지불해야 할 비용이 50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혼잡으로 인한 생산성 하락을 포함한 비용입니다.
호주 GDP의 80%가량이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퍼스 네 도시에서 발생되며, 호주 전체 인구의 60% 이상이 이 네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과 2031년 사이에 호주에 증가하게 될 인구의 약 ¾ 정도가 이 네 도시에 집중해 살게 되며 네 도시에 늘어나는 인구는 590만 명 정도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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