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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불 총리, 논란의 사진 유출 의원 맹비난

PM Malcolm Turnbull
PM Malcolm Turnbull Source: AAP

제이미 브릭스 전 도시부 장관 추문과 관련해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그간의 침묵을 깨고 문제의 사진을 유출한 당내 의원을 강도높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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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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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브릭스 전 도시부 장관 추문과 관련해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그간의 침묵을 깨고 문제의 사진을 유출한 당내 의원을 강도높게 질타했다.


홍콩 출장 중 벌어진 추문으로 도시 부 장관 직에서 사퇴한 제이미 브릭스 의원을 둘러싼 잡음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말콤 턴불 총리가 논란의 사진을 언론에 유출한 당내 의원을 질타했다.

 

턴불 총리는 이번 사태가 브릭스 의원의 장관직 사태에서 마무리되지 않고, 논란의 사잔이 언론에 유출되고 여성 칼럼니스트에게 원색적인 욕설을 퍼부은 텍스트 메시지가 잘못 전송되는 등 상황이 일파만파로 번지자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턴불 장관은 "피터 더튼 이민장관이 욕설 대상이 된 기자에게 실수로 욕설이 담긴 텍스를 메시지를 보낸 것도 대단히 부적절하고 브릭스 의원에 대해 민원을 제기한 홍콩 주재 여성 공무원의 사진이 유출된 것도 참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

턴불 장관은 "추행적 문제에 대해 민원을 제기한 당사자의 사진이 언론에 유출된 것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이며, 상관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우려하는 여성직장인의 사기를 저하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노동당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한 턴불 총리의 입장 표명을 촉구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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