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연립의 말콤 턴불 총리가 26일 시드니 리드 지역구에서 거행된 총선 출정식을 통해 존 하워드, 토니 애벗 전임 총리들의 업적을 적극 부각시키며 재집권 의지를 다졌다 .
말콤 턴불 총리가 오늘 시드니 리드 지역구에서 거행된 자유당 총선 출정식을 통해 존 하워드, 토니 애벗 전임 총리들의 업적을 적극 부각시키며 재집권 의지를 다졌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존 하워드 전 연방총리는 현대 호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가 경제를 번창시켰으으며 토니 애벗 전 총리는 노동당의 국정혼란을 종식시켰다며 경의를 표했다.
턴불 총리는 이를 바탕으로 자유당 연립은 경제적 리더십을 통해 굳건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유일한 수권정담임을 적극 역설했다.
턴불 총리는 오늘 출정식에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1얼9200만 달러의 예산증액, 불법 무기 단속과 예방을 위해 6400만 달러의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불우 소외 계층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스미스 패밀리의 라이프 프로그램에 480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할 것이며 여성들의 과학 및 수학 분야 진출을 위해 3100만 달러의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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