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5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을 회람했다. 20여년만에 가장 강력한 제재라는 평가다.
24일 (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에 합의한 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25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초안을 회람했습니다. 이번 대북제재 결의안은 20여년만에 가장 강력한 제재라는 평가가 있는데요 이번 초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그리고 그 의미는 무엇인지 서정식 시사 평론가와 이야기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