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부문 고용, 특히 서비스 산업의 구인 건수가 증가하면서 취직 가능한 일자리가 작년 11월 최고 수준에 도달한 가운데 2018년에도 구인 건수가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호주통계청에 따르면 고용주들은 지난 11월21만300개의 일자리에 채용 공고를 냈으며 이는 계절요인을 감안했을 때 8월달보다 2.7% 높은 수칩니다.
취직 가능 일자리는 전년도 대비 16.1% 증가해 7년래 가장 강한 연간 성장률을 보였는데요,
컴섹의 라이언 펠즈먼 선임 경제 분석가는 구인 건수 증가세가 둔화될 징조는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NSW주와 빅토리아주에서 구인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서부호주주와 퀸즐랜드주에서도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펠즈먼 선임 경제 분석가는 퀸즐랜드주의 경우 5년만에 최대 구인 건수를 나타내 지난 11월 3만 5천 건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공공부문의 11월 구인 건수는 8월달보다 7.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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