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부 유권자는 테러 범죄행위에 사형 선고를 도입하는 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SBS가 이센셜 미디어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유권자는 젊은이들의 과격화를 막기 위해 정부가 더 많은 조치를 취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호건 씨는 퀸즐랜드주에 거주하는 젊은 유권자입니다.
호건 씨는 현 상황에서 모든 호주 국민을 위한 최선의 결과를 위해선 종교 간 이해를 증진하고 어릴 때부터 과격사상에 물들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호주공영방송 SBS가 이센셜 미디어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84%의 유권자는 이 같은 의견에 동의합니다.
응답자의 83%는 총기 소지를 엄격히 규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54%의 응답자는 테러리즘 행위에 사형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훌륭한 발상이라고 답했습니다.
SBS는 또 유권자를 상대로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저지하기 위해 경찰에게 더 많은 권력을 부여하는 것을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70%에 가까운 유권자는 이 같은 생각을 지지한 반면 올해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는 일레인 던우디 씨와 같은 일부 유권자는 시민의 자유가 침해되지 않을지에 대해 우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