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ews Outlines…2021년 8월 5일 저녁 주요 뉴스

Victorian Police begin curfew Patrols outside Flinders Street, Melbourne.

Source: Darrian Traynor/Getty Images

2021년 8월 5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빅토리아 주 오늘 밤 8시부터 6번째 락다운 돌입, 1주일간 지속
  • 뉴캐슬 등 NSW 주 헌터 지역 오늘 오후 5시부터 봉쇄 시작
  • 연방 정부, 델타 변이 확산되는 NSW 주와 QLD 주, 추가 화이자 백신 지원
  • 연방 정부, 빼앗긴 세대에 대한 새로운 보상 정책 발표
  • 한국 정치권, 민주당 폭로전은 계속, 국민의힘 윤석열 전 총장 발언 논란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발생한 빅토리아 주가 오늘 밤 8시부터 6번째 락다운 봉쇄에 돌입합니다. 이로 인해 빅토리아 주민들은 다시 한번 생활필수품 구입, 승인된 일과 교육, 돌봄, 의학적, 온정적인 이유, 백신 접종 및 진단 검사 실행 등 5가지 이유 외에는 자택을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주 총리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7일간의 락다운을 발표하며, 다시 봉쇄를 발표해야 하는 것에 대해 큰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NSW 주에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10만 7천 명 이상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총 26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60대가 3명, 70대, 80대가 각각 1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오후 5시부터 시드니 북부 헌터 밸리 지역은1주일간의 락다운에 돌입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락다운이 시행되고 있는 퀸즐랜드 주에서는 오늘 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퀸즐랜드는 지난 2020년 4일간의 락다운이 실시된 첫 번째 발발 이후 현재 최대 규모의 발발을 겪고 있습니다. 퀸즐랜드 주 정부는 골드코스트에서 누사에 이르는 주민들에게 꼭 생활필수품을 구입하기 위해 나갈 것을 권고하며 심지어 온라인 쇼핑 제한도 고려하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되고 있는 NSW 주와 퀸즐랜드 주를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화이자 백신이 공급됩니다. 연방 정부는 앞으로 2주 동안 NSW 주로는 18만 회 분, 퀸즐랜드 주로는 11만 2천 회 분의 화이자 백신이 예정보다 앞당겨 배송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호주에서는 16세 이상 인구의 20% 정도가 백신 접종을 받은 상태이나 여전히 다른 국가들에 비해 뒤쳐진 상태입니다. 

연방 정부가 새로운 보상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노던 테리토리와 ACT,저비스 베이 지역의 빼앗긴 세대 즉, 스톨른 제너레이션 생존자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연방 정부가 새롭게 발표한 10억 달러 이상의 원주민에 대한 격차 메우기 지원책의 일부입니다. 국가 배상 정책은 연방 정부의 정책을 전환 시킨 것으로 당시 영연방 영토 생존자들이 7만 5천 달러의 일회성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177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표됐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총리가 서로에게 '조폭 사진'을 꺼내 들며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총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 유출은 안 됐다'라고 말해 또다시 구설에 올랐습니다. 

이상 2021년 8월 5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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