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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1년 8월 10일 저녁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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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0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NSW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6명, 또다시 최다치... 캔터베리-뱅스타운 여전히 발발의 중심지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20명, 지방 지역 봉쇄는 오늘부터 해제… 
  • 모리슨 연방 총리 “중국 등 개발 도상국도 탄소 배출량 증가에 대해 나설 것” 촉구
  • 의회 위원회, "기술 이민자들 영주권 기회 확대해야..."
  • 8월 10일 오늘 밤, 센서스 인구 조사 실시 
  • 세월호 참사 증거 조작 의혹을 수사한 특별검사팀 "증거 없어..." 

NSW 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356명으로 보고되며 또다시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1/3 정도가 전파 가능한 기간 동안 격리하지 않고 일정 시간 지역 사회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 저녁 8시까지 사망자 또한 3명이 발생했는데, 모두 70-80대입니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 총리는 신규 확진자 수가 “상당히 증가했다”라며 “여전히 캔터베리-뱅스타운(Canterbury-Bankstown)이 발발의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베레지클리언 주 총리는 통행 금지 시간을 둔다든지, 시드니를 둘러싸는 ‘철의 고리’를 만들다든지 하는 추가적인 규제는 부여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의료 자문에 포함된 내용이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2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5명 전파 가능한 시기에 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멜버른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더 이상 바이러스에 노출된 장소도 확진자도 나오지 않자 빅토리아 지방 지역의 봉쇄가 오늘부터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멜버른 광역권의 락다운은 기존 예정됐던 12일 목요일을 넘어 연장될 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기후 변화 보고서에 대해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기후 변화가 호주와 지역에 “심각한 도전을 일으키고 있음을 확인한다”라고 밝히며 중국 등 개발 도상국들이 탄소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모든 국가가 탄소 배출량 감축에 대해 같은 정책을 채택하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성취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의 기후 변화 보고서는 가장 과학적이고 포괄적인 보고서로 안토니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인류에 대한 적색 경보”를 울렸다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자유당이 대 대수인 의회 위원회에서 호주의 기술 이민 프로그램을 검토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기술 이민자들에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더 쉬운 경로가 제공돼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50만 명에 달하는 인력이 호주를 떠난 것과 관련 정부는 임시 졸업생 비자에 대해 더 긴 기간을 제공하고 몇몇 유학생들에게 학비 할인을 제공하는 등의 지원책이 필요하다고도 촉구했습니다.

8월 10일인 오늘 밤이 2021 센서스, 인구 조사의 밤입니다. 호주 전역 1000만 가구에 사는 2500만 명에 대한 자세한 인구 조사는 호주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기회입니다. 각 가정은 우편함으로 배달된 센서스 참여 안내지에 들어있는 각 가구의 식별 코드를 입력해 온라인으로 인구 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센서스 인구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은 12일 목요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참여가 어려운 분들은 24시간 운영되는 센서스 도움 전화 1800-130-250으로 연락하셔서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154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월호 참사 증거 조작 의혹을 수사해온 특별검사팀이 오늘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특검은 세월호 CCTV 데이터 조작과 해군 및 해경의 세월호 영상저장장치 바꿔치기, 가짜 수거 의혹 등에 대해 3개월 동안 수사를 이어왔는데요. 범죄 혐의를 발견하지 못한 채 수사를 마쳤습니다.

이상 2021년 8월 10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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