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ews Outlines…2021년 7월 16일 저녁 주요 뉴스

A person crosses a quiet Bourke Street in Melbourne, Friday.

A person crosses a quiet Bourke Street in Melbourne, Friday. Source: AAP

2021년 7월 16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모리슨 총리, 델타 확산에도…“국가 재 개방 4단계 계획 순조롭게 진행”
  • NSW 주 신규 확진자 97명, ¾이 페어필드에서 발생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10명, 앤드류스 주 총리 “곧 팬데믹 정부 지원금 지급”
  • 퀸즐랜드 주와 서호주 주, 오늘 밤부터 빅토리아 주에 대한 주 경계 폐쇄
  • 한국 오늘 신규 확진자1,536명, 해외 파병 청해부대원들 코로나19 감염 우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으로부터 국가를 재개방하려는 4단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말했습니다. 오늘 진행된 전국비상내각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리슨 연방 총리는 또한 15일인 어제를 전국 백신 접종에 있어 기록적인 날이라고 발표하며 무려 17만 5천명이 이날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맞았고 이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 수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대 도시에 위치한 약국들이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라는 뜻을 내 비쳤습니다. 

-오늘 NSW 주에서는 9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29명은 바이러스 전파 가능 기간에 격리하지 않고 지역 사회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75명이며 이 가운데 18명이 중 환자실에서 치료 중이고, 5명은 인공호흡기를 착용 중입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NSW 주 주 총리는 신규 확진자 중 ¾ 가량이 페어필드 카운슬 지역에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락다운으로 아침을 맞은 빅토리아 주에서는 총 10명의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빅토리아 주는 어제 델타 변이가 확산되고 있는 시드니로부터 시작된 2개의 개별적인 발발이 주 내에서 일어나자 어젯밤 11시 59분부터 5일간의 짧은 봉쇄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빅토리아 주에서 코로나19에 노출된 장소는 100 곳 이상이며, 1,500명의 밀접 접촉자와 5,000명 이상의 2차 접촉자가 파악된 상탭니다. 앤드류스 주 총리는 모리슨 연방 총리와의 협상을 통해 지원 자격이 되는 빅토리아 주 근로자들이 곧 지원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델타 변이가 NSW 주에서 빅토리아 주로 흘러가는 양상을 보이자 퀸즐랜드 주는 17일 토요일인 내일 새벽 1시부터 당장 빅토리아 주와의 주 경계를 폐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서 호주주도 빅토리아에 대한 주 경계를 오늘 밤부터 폐쇄합니다. 17일 토요일 새벽 12시 1분부터 지난 14일동안 빅토리아에 머물렀던 사람들은 면제를 허가받지 않는 이상 서 호주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총 1,53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표됐는데, 열흘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외에 파병된 한국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에서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80여 명이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승조원 전원에 대한 진단 검사 결과가 오늘 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장병 전원을 공군 수송기 2대에 태워 조기에 귀국시키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상 2021년 7월 15일 목요일 저녁의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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