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만 명 사전 투표 마쳐’… 선관위 ‘코로나19 확진자 전화 투표 자격 확대’ 권고

톰 로저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을 위한 전화 투표 자격을 확대할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

2022 호주 연방 총선/ Participe nestas eleições federais da Austrália - faça ouvir a sua voz neste país que também já é um pouco seu.

Source: (Australian Electoral Commission)

Highlights

  • 이번 주 화요일 오후 6시 이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사람은 ‘전화 투표’ 가능
  • 선관위, 확진자 전화 투표 자격 확대 권고
  • 목요일 저녁까지 461만 명 사전 투표 마쳐… 역대 최고치

코로나19에 감염된 20만 명가량이 이번 연방 총선에 참여하기 힘들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 후 멜버른 쿠용 선거구의 모니크 라이언 무소속 후보가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관리위원회의 톰 로저스 위원장은 오늘 아침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을 위한 전화 투표 자격을 확대할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특수 상황을 감안해 올해 의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들이 전화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전화 투표는 이번 주 화요일 오후 6시 이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만 참여가 가능하다.

결국 지난주 토요일 저녁부터 화요일 오후 6시 전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7일간의 격리 규정으로 인해 이번 주 토요일 투표소에 나갈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우편 투표를 신청해야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우편 투표 신청 마감일이 수요일 오후 6시에 마감됐기 때문에 마감일 전에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투표를 할 방법이 없게 된다.

이런 가운데 호주 선거관리위원회는 461만 명의 유권자가 이미 사전 투표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호주 선거 역사상 가장 높은 사전 투표율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목요일 하루 동안 74만 3,000명이 사전 투표를 했고 이는 역사상 하루 기록 중 최고치라며, 금요일인 오늘 이 기록이 갱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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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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