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앤드류스 주 총리가 오늘 펼쳐진 빅토리아 주 총선에서 노동당의 승리를 선언했다.
앤드류스 주 총리는 “낮은 길(low road)”을 거부하고, 노동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권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앤드류스 주 총리는 수많은 지지자들 앞에서 “빅토리아 주민들이 오늘 우리 빅토리아 주를 위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계획을 지지해 주셨다”라며 “공포와 분열의 낮은 길(low road)을 거부했다”라고 말했다.
40명의 상원 의원과 88명의 하원 의원을 뽑는 이번 주 총선에서 노동당은 하원 60석 가까이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빅토리아 주 총선 당시 노동당은 88석 하원 의석 중 과반수를 간신히 넘긴 하원 45석으로 노동당 정부를 구성한 바 있다. 4년 전과 비교할 때 노동당은 하원 15석가량이 늘어난 대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오늘 저녁 선거 결과를 지켜보던 멜버른의 노동당 선거 사무소에 앤드류스 주 총리와 아내 캐스 여사, 3명의 자녀가 들어서자 “다니엘, 다니엘”을 외치는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앤드류스 주 총리는 선거 캠프 자원봉사자와 직원들, 세 자녀를 포함한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앤드류스 주 총리는 “그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우리가 믿는 것들을 위해서 우리가 열심히 싸우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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