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선수로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를 기록 중인 애슐리 바티가 2021 호주 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미국의 셀비 로저스를 2-0(6-3 6-4)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입했다.
2019년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던 바티는 아직까지 호주 오픈에서는 우승 경험이 없다. 바티의 호주 오픈 성적표는 2019년 8강, 2020년 4강에 머물렀다.
바티의 8강 상대는 메르턴스를 2-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라온 세계 랭킹 27위의 체코 선수 카롤리나 무호바다.
이런 가운데 남자 단식 세계 랭킹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도 이탈리아의 파비오 노니니(17위)를 3-0(6-3 6-4 6-2)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나달의 다음 상대는 세계 랭킹 6위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다.
나달은 2009년 호주 오픈에서 우승컵을 차지했고, 이후 2021, 2014년, 2017년, 2019년 호주 오픈에서는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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