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픈 Day 8] 코비 추모 유니폼 착용 '악동' 키리오스...나달에 사투 끝 패배

코트의 악동으로 불리는 호주의 닉 키리오스가 불의의 사고로 숨진 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Nick Kyrgios serves during his first round match against Lorenzo Sonego of Italy on day two of the Australian Open tennis tournament at Melbourne Arena.

Nick Kyrgios serves during his first round match against Lorenzo Sonego of Italy Source: AAP

2020 호주 오픈 남자 단식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28일에는 남자 단식 4강을 가리는 페더러(3위)-샌드그렌(100위), 조코비치(2위)-라오니치(32위) 경기가 열리고, 29일에는 나달-팀, 츠베레프-바브링카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앞선 27일 남자 단식 세계 1위 라파엘 나달(1위, 스페인)은 호주의 닉 키리오스를 3-1(6-3 3-6 7-7<8-6> 7-6 <7-4>)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코트의 악동으로 불리는 키리오스는 불의의 사고로 숨진 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등장해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키리오스는 경기 시작 전까지 헬기 추락사고로 42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달과 8강에서 만나는 팀은 27일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 전에서 몰핀스를 3-0(6-2 6-4 6-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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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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