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호주 오픈 Day7] 디펜딩 챔피언 조코비치, 여자 1위 바티 8강 진출

Ashleigh Barty celebrates an Australian Open quarter final berth

Ashleigh Barty celebrates an Australian Open quarter final berth. Source: AAP

대회 7일째 경기에서 남자 단식 디펜딩 챔피언 조고비치와 여자 세계 1위 바티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호주 오픈 디펜딩 챔피언인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2020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6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4회전에서 세계 14위 디에고 슈와르츠만(아르헨티나)을 3-0(6-3 6-4 6-4)으로 꺾었다.

지난해 호주 오픈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조코비치는 2016년, 2015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08년 등 호주 오픈에서만 7차례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조코비치는 8강에서 2016년 윔블던 준우승을 차지한 라오니치를 상대한다.

이런 가운데 여자 단식 세계 1위 애슐리 바티(호주)는 26일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단식 4회전에서 미국의 앨리슨 리스크(18위)를 2-1(6-3 1-6 6-4)로 제압했다.

한편 3회전에서 여자 단식 디펜딩 챔피언인 오사카 나오미를 제압한 15살 소녀 코리 고프는 어제 열린 16강 전에서 소피아 케닌(15위, 미국)에게 1-2(1-2(7-6<7-5> 3-6 0-6)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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