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번 광란의 난폭 운전 사건의 사망자 수는 5명으로 늘었고, 응급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 가운데 4명이 여전이 위독한 상태다.
사건 직후 25살 남성과 32살 여성, 그리고 10살 소녀가 사건 현장에서 숨졌고, 33살 남성은 병원으로 후송된 후 숨을 거둔 바 있다.
사건 현장에는 이번 사건에 큰 충격을 받은 시민들의 애도와 이들이 가져온 조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
또한 멜버른 시민들은 희생자 유족들을 돕기위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도 펼치고 있다.
현장에서 체포된 26살의 범인은 팔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곧바로 구속기소될 것으로 보인다.범인은 사건 당일 오전 남동생을 칼로 찌른 후 여자친구를 인질로 붙잡았으나 여자친구가 도주하자 차를 몰고 시내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였다.
그의 친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엄마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죄송하다”며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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