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견습생(apprenticeships)의 수를 5년에 걸쳐 8만 명 추가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업계에 진출한 제빵 및 벽돌공 견습생들에게 2000달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쉬 프라이든 버그 연방 재무 장관은 2일 저녁 ‘2019/20 연방 예산안’을 발표하며, 기술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업계를 돕기 위해 5억 2500만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필요한 분야에서 견습생을 채용하는 고용주들에게는 현장 배치 당 8000달러 상당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이는 기존 지원액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견습생은 정부로부터 2000달러를 받게 되며, 이중 절반은 12개월 후에 나머지 절반은 견습생을 마친 후에 받게 된다.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견습생 직업에는 목수(carpenters), 배관공(plumbers), 미용사(hairdressers), 벽돌공(bricklayers), 미장공(plasterers), 타일 기술자(tilers), 제빵사(bakers), 페이스트리 조리사(pastry cooks)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더해 석공(Stonemasons), 수목 재배가(arborists), 에어컨 및 냉장 정비공(air-conditioning and fridge mechanics), 조이너(joiners), 차량 도장공(vehicle painters)도 지원이 가능하다.
정부는 또한 호주 근로자들과 최근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읽고 쓰는 능력, 산술 능력, 디지털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6200만 달러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정부는 청년 실업률이 높은 지역에 있는 학교와 업계를 연결해 주는 10개의 트레이닝 허브를 새로 설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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