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대한 호주식 특검, 로열 커미션의 최종 보고서가 다음 주 월요일 오후 호주증권거래소의 거래가 종료된 후 국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월요일 오후 4시 10분경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기에 앞서, 조쉬 프라이든 버그 연방 재무 장관은 이번 주 금요일 해당 보고서를 받아보게 된다.
2017년 11월 말콤 턴불 전 연방 총리는 은행, 자산 관리사(wealth managers), 수퍼에뉴에이션 제공 업체, 보험 회사에 대한 로열 커미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금융권을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간 로열 커미션 조사는 지난해 4월 일단락됐으며, 조사 위원장인 케네스 해인 선임 법정변호사(QC)가 지난해 9월 중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금융권 로열 커미션은 과거에 금융 기관들이 부당 행위를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조사했으며, 금융 업계의 문화와 지배 구조 역시 함께 다뤘다.
금융권에 대한 로열 커미션 조사가 이뤄지는 동안 충격적인 부정행위들이 밝혀졌으며, 일부 금융 기관에 대한 형사 고발이 권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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