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연방 노동당, 총선 공약 이행 비용 발표… 자유당에 비해 4년간 74억 달러 더 사용
- 재무 대변인 “노동당은 육아, 교육,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
- 모리슨 정부, 총선 공약 이행 비용 23억 달러 발표
연방 노동당이 토요일 연방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자유당 연립보다 74억 달러를 더 사용하겠다고 밝히며, “지출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 연방 노동당이 밝힌 지출액은 지난 3월 발표된 연방 예산안의 윤곽과 비교된 것으로, 최근 자유당 연립은 3월 연방 예산안과 비교해 10억 달러를 더 절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노동당 역시 연방 예산안을 검토한 결과 예산안에서 11억 5,000만 달러를 개선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노동당의 짐 차머스 재무 분야 대변인은 오늘 “2차 세계대전 이후 차기 정부에 계승되는 가장 까다로운 경제 상황”이라며 “이번 선거에서의 선택은 분명하다. 더 나은 미래냐? 아니면 같은 것들이 더 많을 것인가?의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차머스 의원은 이어서 “노동당은 육아, 교육,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모리슨 정부는 23억 달러에 달하는 총선 공약 이행 비용을 발표한 바 있다. 자유당 연립은 향후 4년간 누적 적자가 2,23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가운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노동당이 할 일은 적자를 70억 달러까지 늘리겠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적자액을 10억 달러 줄여나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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