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호주 정전 사태가 재생 에너지 논쟁에 불을 붙였다. 남 호주 정전 사태가 발생 한 후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노동당 주 정부가 공격적이고 비현실적인 관념론적 재생에너지 목표를 내세웠다고 비판했다.
빌 쇼튼 연방 야당 당수는 재생에너지 목표와 어제 남부 호주 전역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쇼튼 당수는 “어제 정전은 악천후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쇼튼 당수는 "8만 회의 낙뢰가 발생한 슈퍼 스톰이고, 이것은 재생 가능 에너지 목표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날씨 때문"이라고 말하며 "50년에 한 번 일어나는 강력한 폭풍을 겪은 것은 재생 가능 에너지 목표가 아니라 날씨 때문이고, 거의 사이클론 수준의 강풍에 의해 송전탑 20개가 쓰러진 것은 재생 가능 에너지 목표 때문이 아니라 날씨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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