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총선 유세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SNS를 통한 유권자들이 의견 개진이 한층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고의 화두는 기후변화와 시민 평등권 이슈로 나타났다.
총선 유세가 시작되면서부터 핵심 쟁점 사안을 자리잡았던 기후변화에 이어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시민 평등권 이슈가 화제로 급부상했다.
가장 많이 공유된 해시태그 용어는 #stopadani와 #climateelection으로 파악됐다.
그 외에도 #religiousfreedoms, #freespeech, #changetherules 등이 급부상하는 등 기후변화 문제를 비롯해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근로조건 개선 등에 대한 이슈가 큰 쟁점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남녀 SNS 이용자의 관심사도 엇갈린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들의 경우 소규모 사업체에, 남성들은 투자 이슈에 대한 논의를 선호했고, 여성들은 스콧 모리슨 총리에 대한토론을, 남성들은 빌 쇼튼 노동당 당수에 대한 논의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경우 인스타그램에서 빌 쇼튼 노동당 당수를 앞질렀지만 페이스북에서는 쇼튼 당수에 뒤진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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