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브랜디스 연방 법무장관이 '시드니 린트 카페 인질극' 과 같은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군대를 배치하는 방안을 담은 제안서를 내각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제 뉴사우스웨일즈 주 검시관은 2014년 무고한 시민 두 명의 목숨을 앗아간 린트 카페 인질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지 브랜디스 법무장관은 군병력을 배치하기 위한 단계가 복잡하다며, 권한을 간소화하는 변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브랜디스 장관은 "연방 총리가 방위 법에 따른 이른바 '군병력 동원 권한'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라며 국방장관과 본인이 이를 협의하며 그 절차를 주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작업이 진행 중이며, 머지않아 이 제안서를 내각에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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