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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수해 복구 작업 개시… 홍수 위험 ‘헌터’, ‘NSW 북부 지역’으로 이동

설리번 본부장은 “24시간 동안 1200건에 달하는 지원 요청이 들어왔고 이중 900건은 센트럴 코스트와 헌터 중북부 해안가 지역에서 온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NSW residents are bracing for more heavy rain and flooding as dangerous downpours continue throughout the day.
NSW residents Source: AAP / JEREMY PIPER/AAPIMAGE

Highlights

  • 재난복구 지원금… 7일부터 신청, 지급
  • 성인 일 인당 1000달러, 아동 일 인당 400달러
  • 습한 날씨와 홍수 위험: 헌터 지역과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로 이동 중

시드니와 센트럴 코스트에 내리던 폭우가 누그러지기 시작하면서 뉴사우스웨일스주 일부 지역에서 수해 복구 작업이 시작됐다.

습한 날씨와 홍수 위험은 이제 헌터 지역과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로 이동 중이다.

애슐리 설리번 주 비상대책본부장은 세븐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헌터 지역과 중북부 해안 지역에서 지원에 대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리번 본부장은 “24시간 동안 1200건에 달하는 지원 요청이 들어왔고 이중 900건은 센트럴 코스트와 헌터 중북부 해안가 지역에서 온 것들”이라며 “어제와 어제 밤새 구조 대원들을 이 지역에 집중해 구조와 관련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다. 폭풍 피해 팀원들과 다른 주에서 온 동료들이 우리를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 지역 사회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다”라며 “지난 12시간 동안 약 65건의 홍수 구조 작업을 목격했으며 현재도 팀원들이 매우 바쁘게 대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오늘(7월 7일) 오후 2시부터 홍수 피해자들이 재난 복구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앞선 수요일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홍수 피해를 입은 23개 지방정부 지역에 7일부터 성인 일 인당 1000달러, 아동 일 인당 400달러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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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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