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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대상 확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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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ealth worker administers the third dose COVID-19 vaccine

A health worker administers the third dose COVID-19 vaccine Source: AAP Image/DIEGO FEDELE


Published 6 July 2022 at 7:36pm
By Jin Sun Lane
Source: SBS

호주가 다른 나라의 선례를 따라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Published 6 July 2022 at 7:36pm
By Jin Sun Lane
Source: SBS


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앤소니 앨바니지 연방 총리는 면역 전문가들이 현재 나와 있는 증거를 검토한 후 정부가 취할 조치를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는 현재 65세 이상자와 감염 취약층에게 4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수요일 호주 의약품 규제당국 TGA는 화이자의 백신 두 가지 코머너티 오미크론(Comirnaty Omicron )과 코머너티 바이벌런트(Comirnaty Bivalent)에 대해 임시 등록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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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면역기술자문그룹(ATAGI)은 4차 백신 접종 대상 확대의 이점을 논의 중이며, 앤소니 앨바니지 총리는 전문가 말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앨바니지 총리는 "마지막 백신을 맞은 시기로부터 시간이 멀어지면서 사람들의 면역력이 감소하는 것을 안다."라며 "ATAGI가 현재 나와 있는 증거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빅토리아 주정부는 팬데믹 선언을 3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다음 주 화요일 자정 이전 종료 예정이던 팬데믹 선언이 적어도 10월 12일까지 연장됐다.

그런가 하면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3차 유행이 7월 말이나 8월 초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브래드 하자드 주 보건장관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는 건 "제정신이 아니"라며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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