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상원의원 12월 1일까지 이중국적 보유 여부 자발적 공표 합의

연방 의원들의 이중 국적 파동이 여야간의 진흙탕 싸움으로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당 연립과 노동당은 일단 휴전을 선언했다.

Senators will provide their paperwork by December 1

Senators will provide their paperwork by December 1 Source: AAP

여야는 1차적으로 상원 의원들에게 12월 1일까지 이중 국적 보유 여부를 자발적으로 공표하도록 합의했다.

크리스토퍼 파인 자유당 원내 대표는 "일단은 긍정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

크리스토퍼 파인 원내 대표는 부모든 조부든 어떤 이유로든 이중 국적 보유의 개연성이 있을 경우 스스로 이를 확인하거나 타국 국적 포기를 위해 어떤 절차를 밟았음을 공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당의 빌 쇼튼 당수 역시 "연방 의회에 대한 국민적 신뢰 회복 차원에서 이중 국적 사태는 수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빌 쇼튼 당수는 "연방 의원의 이중 국적 의혹과 관련해 각 정당의 제각각인 원칙을 적용할 수 없고 모두가 헌법 준수 차원에서 동일한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중요한 점은 타국 국적 취소를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했느냐의 여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Christopher Pyne admits citizenship saga has been 'messy' for Coalition   

'Our people have taken all reasonable steps': Plibersek on citizenship status of Labor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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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mes Elton-P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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