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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교육 장관, ‘여당 의원, 폴린 핸슨 비난 자제 요청은 사실 아니다’

사이먼 버밍엄 교육 장관은 ‘곤스키 2.0 학교 지원 개혁안의 마지막 논쟁 당시 여당 의원들이 폴린 핸슨 의원에 대해 침묵하라는 말을 들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File images of Education Minister Simon Birmingham and One Nation leader Pauline Hanson
File images of Education Minister Simon Birmingham and One Nation leader Pauline Hanson Source: AAP

23일 새벽 학교 지원 개혁안이 상원을 통과하기 전, 원내이션당의 지원을 받아야 했던 정부가 여당 의원들에게 폴린 핸슨 의원에 대한 비난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이먼 버밍엄 연방 교육 장관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21일 학교 지원 개혁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던 중 폴린 핸슨 상원 의원은 ‘자폐 아동이 일반 학급이 아닌 특별 학급에서 교육받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자폐 아동은 다른 학생의 교육을 방해한다’고 말해 노동당과 녹색당 의원들로부터 강한 비난을 샀다.

23일 새벽에는 야당의 반대로 무소속 및 미니 군소 정당 의원들의 설득에 나섰던 정부가 폴린 핸슨 의원이 이끄는 원내이션당과 닉 제노폰 팀, 무소속 의원들로부터 결정적인 10표를 확보하며 34-31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사이먼 버밍엄 교육 장관은 ‘곤스키 2.0 학교 지원 개혁안의 마지막 논쟁 당시 여당 의원들이 폴린 핸슨 의원에 대해 침묵하라는 말을 들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버밍엄 교육 장관은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폐 아동을 분리하려는 발상은 구시대적이라고 강조했다.

버밍엄 장관은 ‘폴린 핸슨의 관점과 발언에 대해 본인은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그녀는 여러차례 토론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자폐아동을 분리하려는 생각은 구시대적 발상이고, 우리가 보기 원하는 것은 우리의 교육 시스템 전반에 걸쳐 함께 포함되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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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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