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2019 호주 오픈 1회전 값진 역전승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5위)이 2019 호주 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내리 2세트를 내준 후 3-2 역전승을 거뒀다.

Hyeon Chung of South Korea in action against Tennys Sandgren.

South Korean sensation Hyeon Chung has stormed into the Australian Open semi-finals. (AAP) Source: AAP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5위)이 2019 호주 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내리 2세트를 내준 후  3-2 역전승을 거뒀다.

정현은 오늘 멜버른 볼파크 8번 코트에서 미국의 브래들리 클란(76위)을 상대로 3-2(6–7<5-7> 6–7<5-7> 6-3 6-2 6-4) 역전승을 이뤄냈다.

타이 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세트를 6–7<5-7>로 내준 정현은 2세트에도 타이 브레이크에 돌입하며 6–7<5-7>로 세트를 내줬다.

3세트를 6-3으로 잡으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정현은 4세트도 6-2로 승리하며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다. 정현은 마지막 5세트를 6-4로 승리하며 2회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정현은 2018 호주 오픈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제압하고 4강전까지 올라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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