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호주의 12월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0.1% 하락한 5%를 기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파트타임 일자리의 추가 취업자 수는 예상치였던 1만 8000명을 상회하는 2만 1600명을 기록했지만, 풀타임 취업자 수는 전달에 이어 또다시 감소했다.
11월에 풀타임 취업자 수가 6400명이 줄어든 후 12월에도 풀타임 취업자 수는 3000명이 감소했다.
켈리 오드와이어 고용 장관은 정부가 청년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드와이어 장관은 “전반적인 실업률을 보든 청년 실업률을 고려하든 믿기 어려운 건전한 수치”라며 “현 정부하에서 실업률 감소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들이 직업을 갖도록 하고, 취업을 위한 기술, 훈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를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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