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웨이사이드 채플 예배당을 찾아 시드니 노숙자들 500여 명의 점심 배급을 돕고, 노숙자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턴불 총리는 “이들이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제대로 보여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턴불 총리는 이날 빵과 케밥에 새우 칵테일을 노숙자들에게 대접하며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고, 시드니 킹스 크로스 스트리트에서 흥겹게 춤을 추기도 했다.

턴불 총리는 “웨이사이드 채플에 온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특히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실질적이며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방법”이라며 모든 이에게 신의 축복을 빌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