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픈] 머리, 바브링카, 페더러..나란히 남자 단식 16강 진출

세계 1위 앤디 머리, 세계 4위 스탄 바브링카, 세계 17위 로저 페더러 선수가 나란히 남자 단식 16강전에 진출했다.

Top-ranked Andy Murray waves to the crowd after defeating Sam Querrey of the United States 6-4, 6-2, 6-4 in the third round of the Australian Open in Melbourne on Jan. 20, 2017. (Kyodo)==Kyodo

Andy Murray Source: AAP-AP-Kyodo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3회전에서 세계 1위 앤디 머리가 세계 31위 샘 퀘리(미국)를 3-0(6-4 6-2 6-4)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호주오픈에서 준우승만 5번을 차지한 앤디 머리는 강력한 경쟁자였던 세계 2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회전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이번 대회 우승 가능성이 한층 높게 점쳐지고 있다. 머리는 16강에서 미샤 즈베레프(50위·독일)를 맞게 된다.

한편 세계 4위 스탄 바브링카(스위스) 역시도 16강에 올랐다. 바브링카는 세계 29위 빅토르 트로이츠키(29위·세르비아)를 3회전에서 맞아 3-1 (3-6 6-2 6-2 7-6)로 승리했다. 

또한 세계 17위 로저 페더러는 세계 10위 토마시 베르디흐(체코)를 3-0 (6-2 6-4 6-4)으로 완파하고 16강 전에 진출했다. 페더러 선수는 무릎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올해 첫번째 메이저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페더러 선수는 세계 5위 니시코리 게이와 16강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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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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